About

입는 것.
속옷을 잘 만들려면 속옷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20여년 전 국내 첫 주니어 브라를 개발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의 속옷은 항상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속옷 입는 방식은 사뭇 다릅니다.
여전히 속옷을 입지만 속옷의 가치관과 입는
방식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속옷을 잘 만들려면 입는 사람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속옷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약간의 불편한 속옷이 일상에서 어떤
번거로움을 주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큰 변화를 맞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의
인생 첫 브라가 단지 성인 브라의 축소 형태가 아닌
전문적인 제품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지구.
입는 것, 지속가능성을 고민합니다.
특히 속옷을 입는다는 것은 우리의 몸이 처음
만나게 되는 공간입니다.
입는 것의 지속가능성은 우리의 몸이 지구와
언제나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쓰고 버리고 낭비하는 옷에서 슬로우 패션으로,
Me,and는 입는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향한 작은 실천과 함께 할 것입니다.


나눔.
기업은 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하고,
이윤을 재환원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Me,and도 수익의 일부를 떼어
나눔과 기부를 실천 하겠습니다.